1. 답사일시 : 2014년 7월 16일(수)

2. 답사장소 : 강원도 정선군 화암면 백전리 96 백전리 물레방아(강원 민속보존자료 6호)

3. 답사후기

    언제나 생각날땐 가보고 싶어하던 답사를 오늘은 우연한 기회에 답사를 하게 되었다.

   

4. 답사사진자료

 

 

 1.답사일시 : 2012년 11월 29일(목)                                                                                                               

2. 답사장소 : 태백 본적사지 삼층석탑(문화재자료 제126호)                                                                            

3. 답사후기:                                                                                                                                            

 

 

태백시가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을 정립하기 위해 추진해 오던 태백시 삼수동 절골에 위치한 본적사지 일대를      

공원화하고 , 본적사지 삼층석탑 복원공사를 마무리 하고 지난 10월 30일 제막식을 가졌다.                                

 

태백시에 의하면,복원된 본적사지 삼층석탑은 높이가 약 3m로 통일산라 말 고려초에 건립된 것으로 추정되어지고

있는데 신라석탑  양식을 잘 계승하고 있단다. 이탑은  지난 1998년 민간의 하수도 덮개, 주춧돌 디딤돌, 담장등으로

쓰이던 석탑재 14점을 태백시에서 수습하여 태백 석탄박물관에서 보관해 오다  이번에 복원되었다. 태백시 삼수동   

절골이라는 명칭도 본적사를 비롯해 심적, 묘적, 은적암 등 사찰이 많이 자리잡고 있었던데서 유래되었다 한다.       

 

1개월 전 지역신문에서 복원되었다는 소식을 접하고  오늘 태백시를 다녀올 기회가 되어  절골에 들려 몇카트 담아    

보았다.  태백 O2리조트 가는 길목 절골에 위치하여 답사지 찾아가기도 비교적 쉽다.                                           

 

 

 

 

 

 

 

 

 

 

 

 

 

 

 

 

 

 

 

< 절골 본적사지 삼층석탑 복원된 곳 입니다.  탑파  누들스님, 그리고 청매선생님 태백한번 다녀가셔야 겠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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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문화유적 총람에 기록된 태백 본적사지 관련 자료을 인용하여  왔습니다.

 

유  적 명 :  태백 본적사지 (太白本寂寺址)                                                                 
주      소 :  강원도 태백시 황지 3동 467-5 일대                                                          
지정사항 :  <지정사항 없음>                                                                                 
시      대 :  통일신라시대                                                                                     
종      류 :  사원 사지                                                                                          
참고사항 :  태백문화원, 1989, <<태백의 지명유래>>;태백문화원, 1994,                              

 

일명 번적사지(蕃積寺址)로 불리는 이 절터는 현재 태백시 절골 유 원지로 들어가는 입구

다리를 바으로 지나 민가들이 들어서 있는 일대에 위치한다. 절골이라는 명칭은 이 절

외에 심적·묘적·은적 암 등 여러 절이 있었던 연유로 생겨난 것이라 전한다.

 

현재 이 절 과 관련된 문헌 기록이 전혀 없어 당시 사찰의 창건과 변천 과정,

폐사 시기 등 그 내력의 전모는 살필 수 없고, 다만 절터로 추정되 는 지역내의

민가 주변에 방치되어 있는 통일신라시대 말기-고려시 대 초기의 것으로 추정되는

삼층 석탑재와 고려시대 기와 조각들 그리고 주민들의 전언을 통하여 볼 때 대규모의

사찰이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삼층 석탑재는 이한묵씨 댁 마당에 3층석탑의 옥개석 1 점과 기단부의 석재 3점,

초층 옥신석 1점이 방치되어 있다. 옥개 석 1점은 뒤집혀 놓여 있는데 초층 옥개석으로

보이며, 옥개석 받 침은 4단이고 옥신괴임은 각형 2단이다.

 

옥개석 추녀 밑은 수평이 며 낙수면은 약간 반전되어 있다. 옥개석의 규모는 가으로,

세로 84cm, 높이 31cm이다. 초층 옥신석은 양끝에 우주가 있으며 상부에 는 사리공으로

보이는 원형의 홈이 있으나 일부 파손되어 있다. 우 주의 폭은 약 11cm이고 전체 크기는

폭 50cm, 높이 52cm이다.

이 한묵씨 댁 바로 옆집의 수돗가와 장독대에도 기단부의

석재 2점과 장대석 1점이 시멘트 바닥 속에 묻혀 있으며, 이곳에서 북동쪽 약 50m쯤

떨어진 하천 건너편 박규헌씨 댁의 뒤편에도 옥개석 1점이 옥신석으로 보이는 석재와

자연석 위에 올려져 있는데, 앞의 초층 옥개석과 같은 재질, 동일 형식을 띠고 있는

것으로 보아 2층 옥개 석으로 추정된다. 토기와 조각은 이한묵씨 댁 우측편에 우사와

넓 은 밭이 있는데 그 곳에는 현재 고려시대의 것으로 추정되는 기와 조각들이

산재해 있다.

 

몇 해전 우사 증축을 위한 공사 중 많은 양 의 기와 조각과 숯, 도자기 조각들이

2


사랑의 눈동자 - 유익종 - 노사연/유익종 - V.A.

잊을수 없는 우리의 사랑
이가슴에 슬픔만 남아
이제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끊을수 없는 우리의 사랑
가슴가득 그리움 남아
이제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그대의 사랑은 내맘을감싸주고
그대의 그모습은 사랑의 눈동자여
잊을수 없는 우리의 사랑
가슴가득 그리움 남아
이제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그대의 사랑은 내맘을 감싸주고
그대의 그모습은 사랑의 눈동자여
잊을수 없는 우리의 사랑
가슴가득 그리움 남아
이제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가사 출처 : Daum뮤직

출토되었다고 한다.

1. 답사일시 : 2012년 8월 11일(토)

2. 답사장소 : 충북괴산 칠성면 태성리 각연사

3. 답사후기 : 두번째 무대책 답사하다 보니  다음기회에 작성

4. 답사사진자료

 

 

 

 

 

 

 

 

 

 

 

       1. 위     치  : 강원도 강릉시 옥천동 334

       2. 문화재명 : 강릉 대창리 당간지주(보물 제 82 호)

       3. 답사후기

       4. 답사사진자료

 

 

 

 

 

 

 

 

 

1. 위       치 : 강원 강릉시 옥계면 산계리 1273

2. 문화재 명 : 강릉 산계리 석탑( 강원 문화재자료 제 43 호)

3. 답사 후기

   장대비가 억수같이 퍼붓던 날 강릉 옥계 IC를 빠져나와 제법 석병산 골짜기까지 꽤나 들어가 마다른 길 오른편에 반가운 옛님을 우산을 쓰게

   카메라에 담아본다.

4. 답사사진자료

 

 

 

 

 

 

 

 

 

 

 

 

 

 

 

 

 

 

1. 답사일시 : 2012년 8월 12일(일)

2. 장       소 : 강원 강릉시 옥천동 43-9

3. 문화재명 : 강릉 수문리 당간지주(보물 제 83호)

4. 답사후기

5. 답사사진자료

 

 

 

 

 

 

 

 

 

                               1, 답사일시 : 2012년 8월 11일(토)

                               2. 위      치 : 충북 괴산군 칠성면 태성리

                               3. 문화재명 : 괴산 각연사 통일대사탑(보물 제 1370호)

                               4. 답사후기

                                   원풍리 마애불병좌상(보물제 97호)을 답사하고 다시 3번국도를 따라 문경방향으로 이동하다 연풍면 소재지를 지나면서

                                   34번 국도 접속지점으로 하여 방향을 각연사 방향으로 돌려본다.  괴산 칠성면 쌍곡계곡은 이미 수번에 걸쳐 다녀간 곳이고

                                   또한 수려한 명산들이 많이 분포되어 있어  제수리재에서 오르던 막장봉,   남군자산, 칠보산, 그리고 악휘봉, 덕가산 등은

                                   수년전에 모두 올라보았던 산들이다. 각연사도 마찬가지로 2년전 가을 단풍이 들무렵 가족과 함께 오붓하게 조용한 산사를

                                    찾아 각연사 비로전,  그리고 비로전에 모셔진 비로자나불 좌상을 답사하고 통일대사탑비로 오르려 할즈음 날이 어두워져

                                    답사하지 못하고 되돌아 갔던 기억이 새록새록나는 절집이다.

 

                                    오늘처럼 무더운 날 가족과 함께 답사하자니 가족은 자꾸 되돌아 가자는 말만 반복한다. 그도 그럴것이 각연사 통일대사 승탑은

                                    제법 발품을 팔아야 옛님을 뵈올수 있는 칠보산 중턱쯤 올라야 만날 수 있다. 각연사 맞은편 계곡으로 하여 칠보산 산행로를      

                                    따라 오를쯤  석종형 승탑이 2기가 보이고 다시 300여 미터 더오르니 등산로 갈림길 왼쪽 골짜기에 통일대사탑비를 맞이하게된다.

 

                                    통일대사 탑비를 답사하고  승탑이 있는 능선을 오를쯤 산행에 왕초보 그리고 불현듯 찾아온 답사라 산행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로 가족은 몹시 힘들어 한다. 그래도 나를 생각해서인지 천천히 뒤따라 갈테니 먼저 올라가 답사하고 내려 오란다.

 

                                    이렇게 하여 20여분정도 능선을 따라 올라 옛님을 만나고  언제 다시 여기 올라 올 수 있으랴 생각하며 마구 셔터를 눌러본다.

                                    ~~~ㅎ  하지만 삼각대가 준비되어 있지 않아 나의 인증 샷은 누가 찍어줄꼬,~~  신나게 셔터를 눌러대고 서둘러 내려오니 능선을

                                    올라채어  뒤따라온 가족이 숨을 몰아쉬며 쉬고 있다. ~~ 다시 가족과 함께 능선을 올라가 인증샷을 누르고 가족에게 설명하고

                                    천천히 능선을 내려온다.

                                  5. 답사사진자료

 

 

 

 

 

 

 

 

 

 

 

 

 

 

 

 

 

 

 

< 각연사 통일대사 승탑 찾아가는 길  능선 산길을 따라  산행이정표로 부터 1.2킬로미터의 발품을 팔아 올라야 만날 수 있습니다. >


                             1. 답사일시 : 2012년 8월 12일(일) 14 : 30

                             2. 지      역 : 강릉시 성산면 관음리 774

                             3. 문화재명 : 강릉관음리 오층석탑(강원 유형문화재 제 112 호)

                             4. 답사후기 :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7월 장마가 걷히고 지난 목요일(8월9일)까지 비 한방울 내리지 않고 연일 무더위

                                               여름 최고온도를 갈아치우던 날도 입추가 지나면서 시들해 져서인지 모처럼의 휴가를 내어 여름을 보내려하니

                                               휴가 첫날부터 일기예보는 비가 내린다 한다. 그리고 어제(8월11)는 구름만 드리우더니 오늘은 여지없이 또

                                               오전부터 큰비가 내린단다.

                                              

                                               아니나 다를까 오전 11시도 채 되지 않아서 빗줄기가 제법 내린다. 오늘 하루는 비오는 날이니 공치는 날인가

                                               싶고, 모처럼 휴가에 이틀이나 비가 내려 그냥 그렇게 휴가가 지나갈것 같은 마음에 가족을 보채어 일찌감치

                                               점심을 먹고 강릉지역 문화유적답사와 동해에 계시며 교감을 나누는 블로거(풀잎하나)님 카페에 들려 시원한

                                               차한잔 마시고 백봉령 넘어 정선으로 한바퀴 돌아오자며 여장을 준비하여 무작정 나왔다.

 

                                               무심하게도 빗님은 장대비를 쏟아부어 앞으로 가릴 수 없을 만큼 내린다.~~  하지만 집을 나왔으니 앞으로

                                               우리 옛님을 찾아 떠나보자~~(이후 내일 시간내어)

                             5. 답사사진자료

 

 

 

 

 

 

 

 

 

 

 

 

 

 

 

 

 

 

 

 

 

 

                       1. 일      시 : 2012년 8월 11일(토)

                       2. 위      치 : 충북 괴산군 연풍면 원풍리 124-2

                       3. 문화재명 : 괴산 원풍리 마애불병좌상(보물 제 97호)

                       4. 답사후기 :

                       5. 답사사진자료

 

 

 

 

 

 

 

1. 답사일시 : 2012년 6월 17일(일)

2. 답사장소 :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수항리 수항리사지

3. 답사후기

    주말이면 경조사와 모임등으로 잠시 시간 낼 틈이 없다.  지난 주도 마찬가지 서울로 처남 여식이 결혼식에 참석하고

    다시 되돌아와 초등동창 모임에 참석하고 주말이면 늘 이렇게 바쁜시간을 보낸다. 이번도 여지없이 초등 동창모임은

    1박2일로 모임을 한다기에 미리 시간을 비워두고 결혼식에 갔다오자 말자 평상복 캐주얼로 갈아입고 모임 장소로

    나가니 오후 늦은 7시가 되어가고, 많은 동창들이 눈에 띄지만 올해는 처음으로 50여명도 안되는 동창들이 모였다.

 

    달도 차면 기울어서일까?  수년전에는 카페를 개설하여 하루에도 수십명이 들어와 채팅하고 서로의 안부를 주고 받고

    살아온 사진자료들 올리고  그러더니 요즈음은 10여명 남짓 카페에 접속하는 것이 전부다. 이렇듯이 올해는 임원선출이

    있어 임원에 임명될까 부담스러워 그런지 여러 동창들이 빠진듯 하다. 아뭏든 나도 1박2일 모임을 보내려고 시간을

    비워두었는데 늦은 저녁시간이 되자 모두들 한두명씩  자리를 이탈하고 자정이 되어서는  부모형제 모두 고향을 떠나

    연고가 없는 몇몇 동창들만 자리를 지키고 있다.  조금은 미안한 마음이 들지만 모임자리를 떠나 집으로 돌아오니

    자정이 지나 1시가 되어 집으로 돌아왔다.

 

    오전부터 초여름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아침이지만 모처럼 가족과 둘이서 오붓하게 아침식사를 하고, 서울에

    거주하는 아이들에게 반찬도 갖다주고 여름이불로 갈아주려 간다고 가족이 전화하니 이녀석들 아직도 잠에서

    깨어나지 않고, 주초에 직장에서 평가가 있다고  도서관에 간다는 소리가  아버지 어머니 오지 말라는 신호나

    다름없다.  그럼 어떻게 오늘을 보낼까 하다. 내 직장에서 가까운 정선으로 시골장 구경이나 가자고 가족을

    보채어 집을 나섰다.

 

    늘 주말이면 출퇴근 길로 이용하는 중앙고속도로 신림나들목을 경유  영월 주천 - 평창강을 따라 평창을 경유

    정선읍에 도착하니 정오가  조금 넘었다. 휴일이라 그런지 오늘 정선장터는 외래 장구경을 하는 관광객들로 발

    디딜틈도 없이 복잡하다. 강원도의 특산물, 산나물, 더덕 각종 약초부터 없는 것이 없이 참으로 많은 물품들이

    진열되어있다. 가족과 함께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장구경과 정선아라리 공연장  음악공연들을 둘러보며 보내고

    정선장터를 나와 정선 여량면 방면으로 빠져나와 오대천을 거슬러 59번 국도를 따라 진부로 향한다.

 

   평창군 진부면 하면  오대산과 월정사, 상원사등 관광지가 바로 머릿속에 그려진다. 그러한 진부의 남부지역은

   정선에서 오대천을 따라  진부방면으로 이동하다 보면 수항리라는 곳을 지나는데 이곳에는 신라말에서 고려초로

  추정되는 절터가 있으니 여기가 바로 진부 수항리  폐사지이다.  이곳은 작년 가을에도 들리고 2008년도 가을에도

  들려 보았지만 오늘도 복귀하는 길목이니 그냥 지나치지 않고 들려본다.

 

  작년가을에 들렸을 땐 감자를 수확하고 빈 밭 한가운데 수항리사지 석탑이 있었으나  오늘 들리는 폐사지는

  만여평의 감자밭이 이제사 하나둘 감자꽃을 피우며 그 한가운데 석탑이 보인다.  언제인지 알 수는 없으나 감자를

  파종하기전 절터의 밭을 정비하였는지 석탑 주변에 있던  호박돌이며 절터 주춧돌로 추측되던 돌들은 보이지 않고

  인접 오대천 제방으로 모두 치운듯하다. 그리고 전에 보이지 않던 석탑재의 일부인 몸돌과 지붕돌도 각 각

  한기씩이 보인다.   얼핏 보기에 석탑의 크기와 규모로 보기에 삼층 몸돌과 지붕돌로 보여진다.~~~ 

  뜨거운 햇볕이 작렬하는 한낮 오후 답사를 하며 몇 카트  카메라에 담아 보았다.

 

< 1층 지붕돌 과 2층 지붕돌은 2개의 석재로 구성되어 있고 땅바닥에 놓여진 3층 지붕돌로 추정되는 옥개석은 하나의 석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 노반으로 추정되는 상륜부의 덮개돌 한기가 거꾸로 놓여 있는 듯 합니다. 혹시나 찰주공이 있나 확인하려고 올라가 보았으나 찰주공이 보이지 않네요~~~>

 

 

< 이곳이 절터임을 말해 주듯 깨어진 기와와 지붕돌 1기 그리고 안상이 새겨진 기단부 면석 1기,  몸돌 1기가 휀스안에 놓여져 있습니다.>

 

 

< 전에 답사할 때는 보이지 않던 3층 몸돌(탑신석)으로 추정되는 석탑재가 보여 담아 보았습니다. 양우주(모서리 기둥)가 확연히 드러나 보이는 탑신석입니다. >

 

 

 

< 어림잡아 1만여평은 충분히 되어보이는 드넓은 감자밭 한쪽 귀퉁이 오대천 소나무가 보이는 곳이 석탑이 옛 폐사지 절터를 외로이 지키고 있습니다>

< 이곳은 감자 파종이 다소 늦었는지 감자꽃이 이제야 하얀 꽃을 피우기 시작 했군요~~ 참으로 드넓은 지역에 감자를 심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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