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답사일시 : 2012년 6월 30일(토)

2. 위      시 : 원주시 봉산동

3. 문호재명 : 원주 봉산동 석조보살입상

4. 답사후기 :

5. 사진자료

 

 

 

 

 

 

 

 

 

 

 

지난 6월 6일 현충일 모처럼 가족과 함께 치악산 상원사에 오르니  상원사 일주문을 지나 왼쪽 바위언덕에

전에는 없었던 국적불명의 석조불상 3구가 시야에 들어오네요~~  옛님의 숨결 카페에서 간혹 본적이 있던

중국에서 넘어온 석조불상같아 카메라아 담아 보았습니다.

 

 

 

 

 

< 치악산 상원사 전경 사진입니다. 대웅전 좌우측 삼층석탑은 강원도 유형문화재입니다. >

 

 

 

 

 

 

 

< 산사태를 우려하여서 였는지 바위를 덮고있던 나무들을 걷어내고 깨어낸 경사면에  봄에도 없던 불상이 보여 담았습니다.>

 

1. 위      치 : 강원도 원주시 부론면 법천리

2. 문화재명 : 원주 법천사지 당간지주(강원 문화재자료 제20호)

3. 답사후기 :

4. 답사 사진자료

 

 

 

 

 

 

1. 위      치 : 강원 원주시 부론면 법천리

2. 문화재명 : 원주 법천사지

3. 답사후기 : 다음에

4. 답사자료보기

 

 

 

 

 

 

 

 

 

 

1. 일      시 : 2011년 12월 25일

2. 장      소 : 강원 원주시 부론면 법천리 법천사지

3. 답사후기 : 다음에

   오랜만에 들려본 법천사지 아직도 발국조사가 끝나지 않아 청색 비닐천으로 일부가 덮여있다. 하지만  지광국사탑비가 위치한 일대는  석축등이

   원형대로 복원되어 있었고 답사자들이 다녀간 눈위에 발자국도 남아있었다.  참으로 오랜만에 들려본다.  내친김에 손곡리 송정암 혜범 스님도

   찾아 뵈옵고 싶은 마음이 앞서나 가족이 부담을  느끼는 지라 다음 기회에 찾아 뵙기로 하고 오늘은 사지 답사만 하여본다.

4. 지광국사탑비 자료담기

 

 

 

 

 

 

 

 

 

 

 

 

 


1. 답사일시 : 2011년 10월 8일(토)

2. 답사위치 : 원주시 신림면 용암리 한국사 

3. 문화재명 : 원주용암리 석탑재(지정사항 없음)

4. 답사후기

    오늘은 무엇을 할까? 망설이던차에 느즈막하게 산행 캐주어얼로 차려입고 가족과 함게 무작정 집을 나와 본다

    그리고 5번국도를 따라 제천방면으로 차량을 돌려 문득 생각나는 용암리 석탑재를 찾아 본다.  신림면소재지를

    지나면서 충북제천시 백운면으로 이동하는 군도를 따라 1킬로미터 이동하면 가는길에 신림 용소막 성당을 지나

    조금더 가면 왼쪽 교량옆에 한국사를 이정표가 보인다. 예서 좌회전하여 다리를 건너 산기슭 마을로 진입하며

    마지막 끝나는 길이 한국사이고 한국사입구 교량 우측에 용암리 석탑재가 위치해 있다.

    거의 석탑재로 확인할 수 없을 정도로 희미한 층급받침과  인위적으로 다듬은 듯 어렴풋이 보이는 3개의 석재가

    자연석위에 올려져 있다.

    한국사 경내에서 차량을 회차하는 소리에 스님이 나오셔서 석탑재에 대해 물어보니 개울바닥 흩어져 있던것을

    주워 올려 놓았단다. 어떻게 보면 자연석 같기도 하고 어떻게 보면 다듬은 석탑재같은 용암리 석탑재를 여기에

    올려본다.

4. 답사사진자료

 

 

 

 

 

 

 

 

 

 

 

 

 

 

 

 

 

 

 

 

 

 

 

 

 

 

 

 

 

 

 

 

 

 

 

 

 

 

 

1. 답사일시 : 2011년 6월 6일(월)

2. 답사장소 : 원주시 소초면 수암리

3. 답사후기:

   1997년 강원향토문화연구회 답사결과를 토대로 원주시 수암리 석탑재를 찾아 나섰으나 참으로 찾기가 힘들다

   주변 이곳저골 돌아다니다 절터가 있던 지역만 한컷 하여본다. 강원향토문화유적답사기록은 아래와 같다.

   " 수암리(壽岩里) 신양동에 있는 석탑재로 일제강점기 때의 조사 기 록에 상도곡(上道谷) 마을의 동북방

   약 545m되는 작은 언덕에 오중 방탑(五重方塔)이 있었다고 하였으나, 지금은 절터 중앙부에 민묘(民墓)가

   생기고 석탑의 탑신부는 없어졌으며 기단석 2석과 개석 1석 이 묻혀 있고 파손된 탑재가 산일(散逸)되고

   더러는 묻혀 있는 것으 로 보인다. 탑부재는 형태로 보아 하층기단으로, 높이 30cm, 한변의 길이가 127cm의

   규모이며 하단에는 굽형이 돌려지고 상단에는 갑석 형이 모각되었다. 그리고 양우주(兩隅柱, 폭 15cm)가 있고

  1탱주(撑柱, 폭17cm)가 모각되었다. 이러한 형태로 보아 조성 연대는 고려 전반기로 추정된다.

  하층기단의 규모로 보아 큰 석탑은 아니었을 것으로 짐작되는데 하층기단 면석에 탱주가 모각된 것은

  시대가 떨 어지지 않는 것으로 주목된다."
4, 답사사진자료

 

 

 

 

< 충분한 시간을 내어 절터의 위치는 대략 알았으니 석탑재 유무만 반드시 확인할 것을 되새기면서 오늘 답사는 여기서 끝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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