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답사일시 : 2012년 6월 30일(토)

2. 위      시 : 원주시 봉산동

3. 문호재명 : 원주 봉산동 석조보살입상

4. 답사후기 :

5. 사진자료

 

 

 

 

 

 

 

 

 

 

 

지난 6월 6일 현충일 모처럼 가족과 함께 치악산 상원사에 오르니  상원사 일주문을 지나 왼쪽 바위언덕에

전에는 없었던 국적불명의 석조불상 3구가 시야에 들어오네요~~  옛님의 숨결 카페에서 간혹 본적이 있던

중국에서 넘어온 석조불상같아 카메라아 담아 보았습니다.

 

 

 

 

 

< 치악산 상원사 전경 사진입니다. 대웅전 좌우측 삼층석탑은 강원도 유형문화재입니다. >

 

 

 

 

 

 

 

< 산사태를 우려하여서 였는지 바위를 덮고있던 나무들을 걷어내고 깨어낸 경사면에  봄에도 없던 불상이 보여 담았습니다.>

 

1. 답사일시 : 20101년 6월 17일(목)

2. 답사장소 : 강원도 원주시 소초면 흥양리 입석사

3. 답 사 사 진 자 료

 

 

 

 

 

 

 

 

 

 

 

1. 답사일시 :2010년 3월 22일(월)

2. 장      소 : 원주시 봉산동 신선암 입구

3. 답사유적 : 원주 봉산동 신선암 석조보살입상

4. 답  사  기 : 모처럼 하루를 쉬게 되었다. 업무할 행정용품을 구매후 복귀하는 길에 봉산동 신선암 석조 보살입상을 답사하고

                   차량을 문막방향으로 돌려 몇년전 폐사지를 답사하였던 동화사지 부도골을 찾아 가기로 마음먹고 동화골로

                   차를 몰아 동화골 임도 입구에 차량을 세우고 임도를 따라올라 부도골을 찾아 나서니 도대체 어느 골짜기가

                   부도골인지 알 수가 없어 다시 되돌아 내려오다. 청산리 벽계수 이종숙 묘 입구에서 한컷하여 본다.

 

                     << 원주 문화원 신선암 석조보살입상 설명 >>

 

                         신선암 입구에 세워져 있는 이 보살입상(菩薩立像)은
                    높이1.7m정도이며, 좌대는 0.5m정도로 시멘트를
                    이중으로 쌓아 기단을 삼았다. 본래는 철로변에 있는
                    천주교 공동묘지에 있던 것을 현재의 위치로
                    옮겨왔다고 한다.

                    머리는 고깔모양의 익선관(翼蟬冠)을 쓰고 있으며
                   눈과 코, 입은 마멸이 심하다. 얼굴은 풍만한편이고,
                   목에는 삼도(三道)가 있다. 왼손은 자연스럽게 내려 
                   법의(法衣)를 쥐고 있고 오른손은 가슴에 두었다.
                   법의(法衣)는 양어깨를 덮은 통견(通肩)으로 가슴
                   아래에서 U자형태를 하다가 허리부분에서 다시 
                   양편으로 갈라져 있다.

                   이 보살입상(菩薩立像)은 다소 파손이 되었으나
                  크기나 조각에 있어서 우수한 수법을 나타내고 있다.
                  양팔을 타고 내린 법의(法衣)는 다소 무거운 느낌을
                  주면 후덕(厚德)한 얼굴과 풍부한 느낌에서 고려초기의
                  유물로 추정된다. 현재 무릎 밑부분이 땅에 묻혀 있으며,
                  제작시기나 본래의 위치 등에 관해서는 
                  정밀한 조사가 필요하다.

5. 답사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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