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     시 : 2008년 6월 25일 14: 55 - 20 : 15

2. 산 행 지 : 노인봉 / 백두대간길/ 평창소금강(안개자니 계곡)

3. 누 구 와 : 산과 자연을 좋아하는 사람 두사람

4. 산행후기 : 냉중에 멋드러지게 쓸께요 ^^

5. 산행자료

 

 

 

 

 

 < 오오츠크해 기단으로 연 3일 동안 동해안은 저온현상과 더불어 비가내리고 백두대간길 노인봉은 짙은

   안개가 자욱한 가운데 오후 14시 55분에 진고개에서 산행을 시작하여 16시 08분에 노인봉에 도착하여

   한컷 하여 봅니다.>

 

 

 < 노인봉에서 내려와 연곡 소금강 가는 길 노인봉 무인대피소에 잠시 들려 다시 머나 먼 그길을 향하여

   이동하여 봅니다. >

<평창 소금강으로 가는 길 가림길에서 앞을 볼수 없는 자욱한 안개로 30분을 서비스하고 다시 갈림길에

  서있는 시간은 저녁 17:40분경 입니다. ㅎ~~>

 

<흐르는 계곡물 옆으로 작은 물길이 열려 졸졸졸 소리내며 흐르고 있습니다. 첫번재 작은 와폭입니다.>

 < 두번재 아름다운 처녀림속의 폭포입니다.  이폭포는 도리가 무명 폭이라 지어 봅니다. >

 

 

 < 세번째 펼쳐진 폭포는 와푹(누워있는 폭포)라 이름 지었습니다. ㅎ >

 

 

 

 

 

 <감탄사를 연발하여 이폭포는 6단폭포로 이름 지었습니다. ㅎ~~~>

 

 

 

 < 계곡의 아름다움에 도취되어 이폭포는 직탕폭포라 이름 지었습니다. ㅎ~~>

 

 < 이폭포는 무엇이라 이름 지을가요 ?>

 

 

 

 

 

 < 마지막 폭포가 될 듯 합니다. ㅎㅎㅎ 이것도 와폭?>

 

 

 

 < 무아지경에 빠진 하루산행시간이 땅거미가 몰려와 어두워 지고 있습니다. 지금 시간은 20:00가 넘어서고 있습니다. 이젠 야간산행이라도 해야 할 듯 그런데 반팔티 한벌만 준비되고 후레쉬도  헤드렌턴도

 지게는 없습니다.  오늘 산행은 여기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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