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1년 휘게의 봄입니다. 뜨락의 연산홍과 돌단풍, 오죽, 앵두까지
꽃을 피우고 집앞 공터에 동사무소로 부터 페츄니아 꽃, 베고니아
메리골드 꽃을 분양 받아 화단을 조성하여 보았습니다.
우리 동리를 오고가는 사람들 화사한 봄꽃에 마음도 덩달아
예쁘게 피어 났으면 좋겠습니다.
뜨락의 연산홍이 만개가 되어 자태를 뽐내고 있네요
앵두꽃은 제일 일찍피었다 지고 연산홍이 봄을 대표하고 있어요

돌단풍 꽃이 하얗게 피었어요
오죽도 죽순을 삐쭉올려 봄을 알리고 있어요
향나무도 봄기운을 타고 더욱 녹색으로 푸르름을 더합니다.
돌분재에 심어놓은 돌단풍이 예쁘게 자라고 있어요
화분에 메리골드도 노란꽃을 피웠어요~~
집앞 공터 화단에는 페츄니아. 베고니아 , 메리골드 꽃이 화음을 이루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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