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감이 교차하는 오늘 하루이다.
사랑하는 나의 조카 현지가 함을 받고 이제 3주후면
양가집 규수로써 또 다른 생을 살아가는 기로에 서서
작은 아빠로서 귀엽고 예쁜 조카가 어느듯 바르게 성장하여
훌륭한 조카딸로 자란 것이 여간 대견스럽지 않다.
1, 일 시 : 2008년 11월 1일(토)
2. 어 디 서 : 문막읍 형님댁에서
3. 사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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