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문득일어나 지금은 서비스가 종료된 나의 플래닛을 뒤적이다 보니 지난 날 듬성듬성 작성한 일기장이 보인다.
금년말 플래닛 서비스가 종료된다니 시간나는 대로 여기 적어 놓은 일기장을 그림판으로 퍼다가 이곳에 저장하여야
겠다
지금에 와 일기장을 읽어 보니 웃음이 절로 난다. 사춘기도 아닌 사춘기 중년처럼 가을을 타던 2008년의 10월의 일기를
여기 올려 보자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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