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오랜만에 들어와 본다. 밴드, 카스에 밀려

오늘 데스크탑에 저장된 내 추억의 파노라마를

잠시 불러와 본다.

어느듯  지천명의 나이를 넘어 60대 중반으로

가는 나를 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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