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아주 가까우면서 갈 수 없어던 곳이 영월 장릉이 아닌가 싶다.

 

항상 가까이 있으니 먼 지역의 먼저 가보고 싶은 유적 답사를 하고

장릉은 나중에 답사하자는 생각으로 .....

 

모처럼 공휴일을 맞아 영월 단종릉인 장릉을 찾아 보았습니다.

 

 

 

 

 

<장릉 (단종릉) 가는길>

능선을 따라 올라가는 길은 오솔길로 연인과 조용히 단종애사를 회상하면서 거닐어 보세요

 

 

 

 

 

< 배식 단사 >

 

 

 

 

< 수 복 실 >

 

 

 

< 단 종 비 각 >

 

 

 

 

 

< 정 자 각>

정자각 뒤의 언덕 능선상에 단종릉(장릉)이 있어요

 

 

 

 

< 영 천 >

 

 

 

< 엄홍도 정여각>

 

 

 

< 박충원 정여각>

 

 

 

 

< 재 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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