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산골마을을 지나다 정겹고 아름다운 풍경이 있어
잠시 들려 카메라에 담아 보았습니다.
밀레의 만종은 아니지만 젊은 자녀들은 모두 도회지로 떠나고
노부부가 다정하게 비탈진 밭이랑을 내며 밭갈이 하는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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