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방산과 용머리 해안으로 우씨 밀물이라 용머리 해안에서 쇠주한잔은 물거품과 함께
* 비양도를 바라보며 잠시 휴식을 취하고 이동합니다
* 다정한 모습을 뒤로하고 한림공원으로 갑시다
* 만남은 또다시 헤어짐인가 짧은 시간이었지만 즐거웠습니다. 그리구 행복했습니다. 함께하신 모든
회원님들 그리구 함께하지 못한 형규 아빠 엄마 모두가 우리에겐 소중한 인연이고 만남입니다.
헤어짐은 또다른 만남을 기약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되어집니다. 제주에서 칠성회 모임과 여정
이제는 다시 육지에서 만날 날을 기약하며 정겨웠던 순간들을 마감합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날날을 기약하며....... 이상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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