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월의 마지막주는 우리 문화유적답사로

하루를 보낸다.

작년도에 양양 미천골 선림원지와 진전사지를

답사하며 시간이 허락지 않아 다음 기회로

미루어야 했던 굴산사지와 신복사지를 다녀

왔습니다.

사전 관광지도 하나 챙기지 않고 찾았지만

몇번이고 눈여겨 보았던 감각으로 쉽게 찾아

답사할 수 있었습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