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하루 패턴(유형)이 바뀔때 어떻게 내가 살아 가야 하는가?

생각해 본다. 그리고 내 생활주변에 내가 좋아하는 삶의 유형

또 내가 좋아 하는 사람들의 살아가는 �� 그것을 생각해 본다.

 

요즈음 우리 살아가는 행태를 보면 어떤 부류의 사람들은  참으로

쉽게  그리고 쉽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누구나

자기의 삶의 가치가 있게 마련이지만 내가 제일 좋아하는

삶을 살아가는 사람,  그리고 가장 싫어하는 사람을

나름대로 그려 보고자 한다.

 

내 주어진 여건하에서 참으로 하루 하루에 열심히 그리고 자기에게

주어진 현실에 충실히 그리고 힘들지만 자기 업무에 만족하며

살아가는 사람  내가 제일 좋아하는 사람이다.

 

우리 현실을 볼때 쉽게 그리고 남의 눈에 피눈물을 흘리게 하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 내가 제일 싫어하는 사람들의 부류가

아닌가 싶다.

 

하지만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은  항상 현실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하루의 종말을 고할지언정  남에게 눈물 흘리지 아니하게 하고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  항상 씩씩하게 나에게 주어진 시련을 묵묵히

이겨내며 살아가는 사람 . 나는 그런 사람들을 좋아한다.

 

참으로 옥과 같이 고귀하고 주어진 현실에 최선을 다하며 살아가는

사람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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