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수년이 지나간것 같다. 아들놈이 군에 입대해 두번째 휴가를 나오던 던 2009년 겨울인듯 하다  사복에 모자를 씌우고 모처럼 가족이 국립중앙박물관을 찾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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