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 그대로 마음을 열자

        있는 그대로 마음을 열자 마음을 혼란시키는 내적 갈등의 대부분은 인생을 통제하고자 하는 욕망과 지금과는 다른 식으로 변해야 한다는 생각에서 비롯된다 하지만 인생이 항상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만 흘러가는 것은 아니다. 실제로 그러한 경우는 무척 드문 게 현실이다. 인생이 어떠해야 한다고 미리 결정하는 그 순간부터 새로운 것을 즐기고 배울 수 있는 기회와는 점점 멀어진다 게다가 위대한 깨달음의 기회가 될지도 모르는 현실의 순간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조차 가로막는다. 아이들의 불평이나 배우자의 반대 의견에 부정적으로 대응하기 보다는 마음을 열고 그 순간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자 그들이 자신의 뜻대로 행동하지 않는다고 해서 화내는 것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일상생활의 어려움 속에서 마음을 여는 법을 터득한 사람에게는 자신을 괴롭혔던 많은 문제들이 더 이상 골치 아픈 존재가 아닌 것이다 마음의 눈이 더욱 깊고 투명해진다 인생은 전투가 될 수도 혹은 자신이 공 노릇을 하는 탁구시합이 될 수도 있다하지만 순간에 충실하고 있는 그대로를 수용하고 만족한다면 따뜻하고 평화로운 감정이 찾아들기 시작할 것이다. -우리는 사소한 것에 목숨을건다 중에서-

        *****사소한 것들이 곧 인생이다. 그래서 모든 순간들이 소중하다 사소한 일들 속에서 웃음으로 그리고 행복으로 떠올릴 수 있는 것들이 있음이 얼마나 행복한지... 오늘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긍정적인 사고로 하루를 열까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미소로 대답 할 수 있는 나의 삶에 박수를 보내면서 하루를 열어가시길 바랍니다. 아침메일에서 도리 08.1.28

        이세상에  내가 왔노라며 큰 소리로 외치며 태어날때

 

        내가 양친으로 부터 독립하여 가정을 꾸리는 결혼의 출발

 

       내가 직장에서 승진하고 영전할때 기쁨

 

       내가 사회구성원으로서 사회에서 인정받는 사람이 될때

 

       우리의 자녀들이 좋은 학교 , 좋은 대학입학할때

 

       이러한 날들이 기쁜날이 아닐까 생각되어집니다.

 

        여기에 해당되시는 분 모두들 축하의 꽃다발을 드립니다.

 

                   ---------     도     리    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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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들의 아름다움 기대한 만큼 채워지지 않는다고 초조해하지 마십시오. 믿음과 희망을 갖고 최선을 다하는 거기 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입니다. 누군가를 사랑하면서 더 사랑하지 못한다고 애태우지 마십시오. 마음을 다해 사랑하는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입니다. 지금 슬픔에 젖어 있다면 더 많은 눈물을 흘리지 못한다고 자신을 탓하지 마십시오. 우리가 흘리는 눈물,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입니다. 누군가를 완전히 용서하지 못한다고 부끄러워하지 마십시오. 아파하면서 용서를 생각하는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입니다. 모든 욕심을 버리지 못한다고 괴로워하지 마십시오. 날마다 마음을 비우면서 괴로워하는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입니다. 빨리 달리지 못한다고 내 발걸음을 아쉬워하지 마십시오. 내 모습 그대로 부지런히 걸어가는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입니다. 세상의 모든 꽃과 잎은 더 아름답게 피지 못한다고 안달하지 안습니다 자기 이름으로 피어난 거기까지가 꽃과 잎의 한계이고 그것이 최상의 아름다움입니다. -마음이 쉬는 의자 중에서

      *****가끔은... 나의 한계점을 인정하지 못하고 완벽해지려는 마음이 내 마음의 평화를 깨트리기도 하지요.. 반복되는 구절에 마음을 비우게 하는 글인 것 같습니다 내가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자세에 만족 할 줄 아는 여유로운 아름다운 마음을 가져야겠다고 생각해 봅니다. - 해송님의 아침메일에서- 2007.3.27 돌감자 올림
      
      	
        



             
            ♡ 하루 그리고 또 하루를 살면서 ♡
            부족함이 많은 인간이기에 
            더 바라고 더 갖기를 원하는 
            욕망의 욕심은 끝이 없는 듯합니다.
            어느 하나를 절실히 원하다. 
            소유하게 되면 그 얻은 것에 
            감사하는 마음은 짧은 여운으로 자리하고
            또 다른 하나를 원하고 더 많이 
            바라게 되는 것 같습니다.
            우리의 욕심은 그렇듯 
            채워지지 않는 잔인가 봅니다.
            갖고 있을 때는 소중함을 모릅니다. 
            잃고 나서야 비로소 얼마나 
            소중했는지를 깨닫게 됩니다. 
            현명한 사람은 
            후에 일을 미리 생각하고 느끼어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을 
            잃지 않으려하고 변함없는 마음 자세로 
            끊임없이 노력 합니다.
            가진 것을 잃은 뒤에 
            소중함을 깨닫는 것은 이미 늦게 되니까요. 
            아쉽게도 우리는 그것을 
            이미 알고는 있으나 가슴으로 진정 
            깨닫지는 못하고 사는 듯싶습니다.
            그렇기에 같은 아픔과 
            후회를 반복하며 살아가나 봅니다. 
            욕심을 버리는 연습을 해야겠습니다. 
            그렇게 마음을 
            비우는 연습을 해야겠습니다.
            그리고 처음부터 하나하나 
            다시 내 마음을 만들어 가야겠습니다. 
            아직 내게 주어진 시간들이 
            살아온 시간들 보다 더 많이 남았을 때
            지금부터라는 마음으로 
            그렇게 하나하나 
            만들어 가는 연습을 해야겠습니다.
            좋은 글 중에서 
            

        나에게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






        1.모든 선택에는 반드시 끌림이 있다
        - 첫 만남(Starting Relationship)

        좋은 인상을 유지하려면

        첫인상이 아무리 좋았더라도 부정적인 정보를 접하면
        쉽게 나쁜 쪽으로 바뀔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열 번 잘하다가도 한번 잘못하면
        나쁜 이미지로 낙인찍히게 됨을 잊지 말아야 한다.


        좋아하면 판단할 필요가 없다

        사람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을 선택한다.
        따라서 성공적인 설득을 하고 싶다면 우선 상대방으로부터
        호감을 사고(에토스), 감정에 호소한 다음(파토스), 필요성에 대한
        논리적 근거를 제공하고(로고스), 마지막으로 상대방이
        마음을 바꾸지 않도록 다시 에토스를 이용하는
        순환과정을 거치는 것이 필요하다.


        신은 마음을, 사람은 겉모습을 먼저 본다

        옷차림은 우리를 바라보는 사람에 대한 평가뿐 아니라
        우리자신의 태도에까지 영향을 미친다.
        다른 사람의 마음을 끄는 사람은 때와 장소에 어울리는
        옷차림을 할 줄 안다.겉모습
        때문에 내면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를 놓친다면
        그건 너무나 아쉬운 일이다.
        문밖에 발을 내딛는 순간부터 우리의 옷차림은 다른 사람에게
        엄청난 양의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는 사실을 명심하자.






        초록은 동색, 가재는 게 편

        사람들은 자기와 비슷한 사람을 좋아하는 반면
        자기와 공통점이 없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반감을 느끼는 경향이 있다.



        자주 보면 정이 들고 만나다 보면 좋아진다

        가까이서 자주 만날수록 호감도가 커지는 것은 보편적인 현상이다.
        따라서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간간이 안부를 묻고,
        만나기가 힘들다면 책이나 신문 등 상대가 흥미를 느낄 만한
        내용을 메일로 보내는 등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칭찬 방법을 바꾸면 관계가 달라진다

        좋은 말도 자주 듣다 보면 식상하듯이 칭찬도 반복되면
        그 효과가 급격히 줄어든다.
        즉 신빙성이 떨어져 그 사람의 말을 신뢰하지 않게 된다.
        부정적인 말을 했다면 반드시 칭찬이나 격려의 말로 마무리를 짓자.
        언제나 시작보다는 끝이 중요하다.
        칭찬은 구체적으로 하는 것이 좋다.
        또한 면전에서 칭찬하는 것보다
        제3자에게 칭찬하는 것이 더 효과적인 경우가 많다.
        다른 사람을 통해 듣는 칭찬은 인정받고 싶은 욕구와 자랑하고
        싶은 욕구 두 가지를 모두 충족시킬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칭찬을 전해 듣게 되면 두 명으로부터 칭찬을 받는
        셈이 되기 때문에 면전의 칭찬보다 몇 배의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






        2.끌림을 유지하는 1%의 차이
        - 관계의 발전(Developing Relationship)


        나는 왜 나를 사랑해야 하는가

        자기애가 깊은 사람들은 자신에게 만족하고 있기 때문에
        자신을 과장해서 과시할 필요를 느끼지 못한다.
        교만하지 않으면서도 자신감이 넘치는 당당함으로
        주변사람들을 덩달아 기분이 좋아지게 만든다.


        다름을 인정하면 공감이 쉬워진다

        인간관계의 갈등을 줄이고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머릿속에서 ‘다른 것=나쁜 것’이라는 공식을 삭제해야 한다.
        사람들은 옳은 말을 하는 사람보다
        자신을 이해해주는 사람을 더 좋아한다.








        사람들은 말을 잘하는 사람보다 잘 들어주는 사람을 더 좋아한다.

        관계의 문제는 말을 못해서가 아니라
        제대로 듣지 못해서 생기는 경우가 훨씬 더 많다.
        사람들은 말을 잘하는 사람보다 잘 들어주는 사람을 더 좋아한다.
        누군가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주면
        슬픔이나 분노가 해소되고 마음이 후련해진다.
        또한 존중받고 이해 받는다는 느낌이 들게 된다.


        작은 빈틈이 마음을 열게 한다

        너무 완벽한 사람은 다른 사람들에게 열등감을 느끼게 만든다.
        또 사람들은 결점을 드러내지 않는 사람에 대해
        위선적이고 인간미가 없다는 고정관념을 갖고 있다.


        ‘사람들은 상대가 틈을 보일 때 마음의 문을 열게 된다.

        스펀지가 공간을 갖고 있기 때문에 물을 빨아들이듯이 누군가가 다가오게 하려면
        그가 들어올 수 있는 빈틈을 마련해두어야 한다.








        뒷담화, 만족은 짧고 후회는 길다

        검지 하나로 손가락질을 하면
        나머지 세 개의 손가락이 나를 향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뒷담화의 유혹에 빠질 땐 스스로에게 ‘또 시작이야!’라고
        하면서 자연스럽게 화제를 바꿔보자.


        “나는 당신이 좋아요”

        사람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을 친구로 선택하고,
        좋아하는 사람을 도와주려고 하며,
        좋아하는 사람으로부터 물건을 사고 싶어한다.
        또한 상대가 자기와 관련된 사람이나 일 또는 사물에 대한 호감을 보이면
        우리는 자기 자신에 대한 호감으로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다.


        함께 밥 먹고 싶은 사람이 되라

        우리는 누군가와 가까워지고 싶을 때,
        가장 흔한 표현으로 식사를 제안한다.
        먹거나 마시면서 이야기를 하면 대화가 더 쉽게 풀리고
        음식을 접대한 사람에게 더 쉽게 설득된다.
        왜 그럴까? 뭔가를 받으면 그만큼 베풀어야 한다는
        ‘상호성의 원리’가 작동하기 때문이다.
        또한 맛있는 음식으로 인한 유쾌한 감정이 파급되기 때문이다.
        정말 기분 나쁜 사람을 ‘밥맛 없는 사람’이라고 하지 않는가.
        함께 밥 먹고 싶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보자.








        3.끌리는 사람은 이렇게 관계를 유지한다
        - 지속되는 만남(Staying Relationship)


        관계를 알리고 싶은 사람이 되라

        사람들은 자신을 승자와 연결시켜 자존심을 고양시키려는 반면,
        실패자들로부터는 최대한 거리를 두어 자신의 이미지를 보호하려고 한다.
        다른 사람들은 당신과의 관계를 어떻게 평가하고 있을까?


        콤플렉스를 건드리면 돌부처도 돌아선다

        차마 해서는 안 될 말로 상대방에게 상처를 입히는 것과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은 그 질이 다르다.
        “뭐 틀린 말했어?”라고 되물으면서
        다른 사람의 아픈 곳을 건드리는 습관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면
        다음과 같은 프랑스 속담을 명심해야 한다.
        “진실만큼 마음에 거슬리는 것은 없다”





        위대한 사람에겐 그를 믿어준 사람이 있다

        프로이트는 자신이 위대한 사람이 되려고 노력했던 것은
        “너는 장차 위대한 인물이 될 것이다”라는
        어머니의 믿음 때문이었다고 말했다.
        이처럼 가능성을 믿어주면 기대에 부응하는 결과가 일어난다


        너무 멀지도 않게 너무 가깝지도 않게

        사람들은 개인 공간이 침해당하면 반사적으로 불쾌감을 드러낸다.
        물리적 공간뿐 아니라 프라이버시도 침해당하고 싶지 않은 개인 공간이다.
        상대방이 말하고 싶지 않은 부분까지
        시시콜콜 다 알고 싶어하는 것은 관심이 아니라
        간섭이며 경계를 넘는 침입행위다.


        사과 먼저, 변명은 나중에

        잘못된 상황을 개선하려면 먼저 잘못을 인정하고
        미안하다고 말해야 한다. 해명은 그 다음에 할 일이다. ‘
        미안하다’는 말은 마법과 같은 힘을 발휘한다.
        그 말은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동시에 전달한다. ‘제 탓입니다’,
        ‘당신을 존중합니다’, ‘우리의 관계를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들과 평화롭게 지내기를 원한다면
        절대로 ‘미안하다’는 말을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당연한 일에서도 감사할 일을 찾아 보라

        누군가를 당연하게 생각하면 우리 역시 당연한 존재로 취급당한다.
        감사란 그냥 저절로 느껴지는 것이 아니며
        선택해야 하는 것이고, 배우면서 훈련해야 하는 것이다.
        감사란 고마워하기를 선택한 사람만 느낄 수 있는 의도적인 감정이다.


        퍼주고 망한 장사 없다

        먼저 베풀어도 당장 돌아오지 않을 때가 많다.
        씨앗을 뿌리고 수확을 하려면 많은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다.
        또한 씨앗을 열 개 뿌렸다고 열 그루 모두에서 수확할 수는 없다.
        그러나 거두려면 먼저 뿌려야 한다.
        인간관계의 기본은 상대에게 이익을 주는 것이다.
        무엇이든 심는 대로 거두는 것이다.








        끝은 언제나 또 다른 시작이다

        첫인상은 이미 지나간 일이기 때문에 더 이상 바꿀 수 없다.
        하지만 끝인상은 언제든 바꿀 수 있다.
        아직 끝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성공한 기업과 개인은

        모두 주어진 일의 경계를 넘어 추가서비스를 할 줄 안다.
        당신이 다수 대중과 차별화하고 싶다면
        남들이 하지 않아도 된다고 믿는 뭔가를 추가로 해야 하다.
        이제 더 이상 만날 일이 없을 것이라고
        여겨지는 순간이 곧 또 다른 시작임을 잊지 말자.



        이민규 /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 중에서

        출처 : 원주산오름산악회
        글쓴이 : 김지원 원글보기
        메모 : 좋은글 있어 스크랩 해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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