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19일 군에 입대한 아들 녀석이 5주간 신병교육을 마치고 주특기 교육인
후반기 교육을 위하여 제3 야전 수송교육단에서 중차량 운전을 위한 운전교습을
받고 있는지도 3주가 지났다. 3주차에 교육기간에서는 처음으로 면회가 되는듯
싶다.
지난 관악산 산행을 위해 서울에 들렸다 복귀할시 한통의 전화를 통해 모처럼
외박과 면회가 동시에 된단다. 해서 4월 19일 20일 계획되었던 모든 일정을 취소
하고 작은 놈 면회를 하기로 하여 새벽부터 분주하게 준비하여 아들녀석 면회를
한다.
1. 면회일시 : 2008년 4월 19일 (토) - 4월 20일(일)
2. 면회장소 : 제 3야수교 강당 (면회접수 만남의 시간을 갖고 외박출발)
남이섬 유원지 들리기전 한우등심으로 준비한 점심들고
유원지 관광
3. 숙소지정 : 가평 관광호텔 (508호)
4. 면회참석 : 가족, 딸(혜원이), 그리고 나 (3명)
5. 추억담기

< 면회 출발하기전 : 아이스박스에 식사 준비물, 밥솥, 아들 사복, 기타 가스렌지, 숙박준비물,>

<멀리 사열대 위 강당에서 단체 상봉후 외출, 외박출발하기전 전경>

<북한강 강가에서 오붓하고 단란하게 네식구 모여 한컷>

<금강산도 식후경 일단 맛있게 먹이고 지역 관광지나 돌아 보자 >

<번지 점프대에 포착 한컷>

< 남이섬으로 출발하기전 선착장에서 네식구가 함께 >

<선착장에서 도선을 기다리며 우리 가족 , 딸 혜원이, 그리고 이등병 아들 영배 >

<남이섬으로 이동하면서 한컷>

< 남이섬 선착장에서 세식구 추억담기>

< 아빠도 함께 한컷 해야겠지요 ^^ 사랑스런 나의 가족, 그리고 딸, 아들 >


< 하루방 앞에서 가족과 함께>

< 모처럼 오누이와 단란하게 한 컷 (영배와 혜원이)>

<남이섬에서 잠시쉬어가며 한컷>


< 혜원아 자세좀 잡은담에 한컷 하자>

< 이등병 교육생 아들과 함께 쉬어가며 한 컷>

< 겨울연가 촬영지에서 잠시 예쁜 딸 혜원이와 함께 >

< 엄마는 착한 아들과 함께 한 컷 >

< 사랑하은 가족과도 함께 겨울연가 촬영지에서 추억을 담아야 겠지 >







< 남이섬 관광지에서 나오며 유람선에서 추억담기 >

< 교육생 아들 가평관광호텔앞에서 >

< 숙소로 향하기전 호텔앞에서 오누이가 함께 한 컷 >